1. OS
자원들을 격리해서 프로세스들이 독립적인 환경에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줌
예를 들어 웹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라고 하면..
1. 서버OS설치 (Linux/Ubuntu/CentOS)
2. 애플리케이션 설치(Web/Was/DB/App)
3. 각 애플리케이션의 Configuration 설정
4. 서비스데몬 실행
즉, 어떤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Application들이 os단위에 올라가 있고,
그 os들은 CPU,메모리,디스크 같은 하드웨어(x86아키텍쳐) 위에 있는 환경으로 구성됨
하지만, 하나의 컴퓨터에서는 하나의 App만 운영할 수 있음
https://pearlluck.tistory.com/120
2. VM 가상화기술
하나의 os위에 여러가지 os를 사용할 수 있음
하지만, vm을 가상화하기 위해서 무거운os를 띄워야 되는 문제
https://pearlluck.tistory.com/121
3. Container 가상화기술 -> 도커
서비스간 자원을 격리하는데 필요한 os를 별도로 띄우는 것이 아님
그래서 여러 os를 띄우는데 시간이 줄어듦
하지만, 하나의 서비스를 컨테이너로 가상화시켜서 배포하는 것이라 엄청 많은 서비스를 운영에는 문제
https://pearlluck.tistory.com/119
4. 컨테이너 오케이스트레이터
도커는 오픈소스기반 플랫폼(Pass)
도커를 기반으로 이런 컨테이너들을 운영/관리할 수 있는 Sass를 내놓음
https://pearlluck.tistory.com/118
그 중에서 구글에서 내놓은 쿠버네티스가 가장 각광받고 있음
5. 클라우드서비스
쿠버네티스 서비스 환경에 있는 인프라를 서비스할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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